에뛰드하우스의 ‘핑크 플레이 콘서트’는 2010년부터 매년 1회 진행되는 대표적인 고객 초청 뮤직 페스티벌입니다. 6회째인 올해는 ‘Life is Sweet’이라는 에뛰드하우스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을 알리고, 공연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와 신나고 즐거운 순간을 함께 만들어가는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서울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DDP에서 진행된 2016 PINK PLAY CONCERT는 에뛰드 하우스 8개의 스윗룸이라는 공간 컨셉으로 모든 체험부스가 에뛰드하우스의 컨셉룸으로 보여지도록 구성하였고, 참가한 고객들은 평범한 오늘에 달콤한 추억을 더할 수 있는 다양한 브랜드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Life is Sweet’의 의미에 공감하고 바이럴 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설계하였습니다. 또한 총 10팀의 뮤지션이 참여한 무대는 서로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1부(Unplugged Sweet Life)와 2부(Bounce Up Sweet Life)로 진행되었습니다.
더 많은 고객들에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초청 고객 확대
에뛰드 하우스의 유니크한 문화 트렌드로 자리매김한 이번 ‘핑크 플레이 콘서트’는 앞서 공개된 티저 페이지를 통해 크리스탈과 아이오아이를 포함한 뮤지션들이 직접 콘서트를 축하하는 영상이 공개되어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모바일 앱을 통해 1부와 2부를 선택할 수 있는 응모가 진행되었으며 전년도 보다 더 많은 고객들에게 참여의 기회를 주기 위해 추첨을 통해 총 3,660명을 초청하여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아이돌 위주의 콘서트가 아닌 20대를 위한 다채로운 라인업
고객에게 다양한 뷰티 문화와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총 10팀의 뮤지션이 참여하여 8시간 동안 음악이 끊이지 않는 논스톱 뮤직 페스티벌로 꾸며졌습니다.
1부에서는 어쿠스틱 밴드와 함께하는 “언플러그드 스윗 라이프” 컨셉으로 메리라운드, 10센치, 옥상달빛, 소란의 무대가 2부에서는 일렉트로닉, 힙합 등의 무대로 이어지는 “바운스 업 스윗 라이프” 컨셉으로 f(x)의 크리스탈, DJ 맥시마이트, DJ루나, IOI, 사이먼도미닉, 로꼬 등 내로라하는 뮤지션들이 총출동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에뛰드의 8개의 방에서 만난 달콤하고, 설레고, 다채로운 스윗 라이프
색다른 일상을 꿈꾸는 모든 여성들에게 다양한 브랜드 경험과 라이프 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도록 8개의 스윗룸을 만들어 에뛰드의 대표 제품군들을 체험하고 달콤한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행복하고, 설레고, 다채로운 그녀들의 방이라는 구성 컨셉에 어울리도록 그녀들의 스윗템도 체험하고 미션도 수행하며 평범한 일상을 신나는 축제로 만들어 가는 달콤한 경험을 선사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