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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쿼리증권 바른투자

금용마케팅의
바이블이 되다.

투기일까? 편견의 벽을 넘어라
ELW시장 초창기, ELW가 경마와 투기에 가까운 상품으로 포지셔닝되어 있어 고객유입이 어려운 상황에서 맥쿼리증권은 ELW의 성공적인 국내 런칭을 위해 제대로 된 포지셔닝을 요청하였습니다.

포지셔닝이 갖는 힘
투기성 투자와는 정반대의 포지셔닝은 무엇일까? 그러면 지금까지의 ELW 투자는 잘못된 투자라는 것인가?
우리는 수많은 회의를 거쳐 맥쿼리 증권의 ELW를 기존 시장과는 전혀 다른‘바른 투자’로 포지셔닝 하였습니다.
광고주는‘바른 투자’포지셔닝에 대만족하였고, 매체를 통한 광고를 요청해 왔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ELW를 15’의 TV 광고로 전달하는 것은 어렵다고 판단하였고 맥쿼리 ELW‘바른 투자’를 알리기 위한 새로운 캠페인을 제안하였습니다.

광고로 전달할 수 없다면, 교육으로 학습시키자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3,000여 명의 ELW 잠재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바른 투자 워크샵을 진행하였습니다.
이 워크샵은 약 60분간의 ELW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존에 잘못 전달되었던 편견과 오해를 바로 잡고, 제대로 된 투자 방법을 학습시키는 캠페인 형태였습니다.
바른 투자 워크샵에 참여한 잠재 투자자들은 실제 투자에 앞서 모의 투자 증권대회를 통해 교육받은 내용이 실제 투자에서도 유용한지에 대해서 스스로가 검증하고 이해하는 단계도 함께 설계되었습니다.
TV 광고를 통해서는 제대로 전달할 수 없는 ELW 상품에 대한 매력과 투자 가치를 타겟에게 직접 찾아가 강의를 통해 경험하게 만든‘바른 투자 캠페인’은 투자자 뿐만 아니라 대중들에게 맥쿼리 증권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도 크게 기여했습니다.

바른 투자, 투자자들의 선택을 받다
맥쿼리 증권이 ELW 시장 첫 발을 내딛으며 차지했던 시장 점유율은 1.7%, 바른 투자 캠페인을 진행하고 난 이후의 시장 점율은 30%이상 시장이 급 성장하면서 동종 업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캠페인이 되었습니다.

맥쿼리증권 /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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