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 대한 다양한 그리고 최신 정보가 있는 페이지로 살아나야 한다.
소비자들이 영화관을 선택하는 기준. 거리의 익숙함, 브랜드의 익숙함, 서비스의 익숙함.
모그 커뮤니케이션즈는 SNS에서 메가박스와 소비자의 친밀도를 높이고 긍정적인 경험을 쌓아 ‘긍정적인 익숙함’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진짜 소통을 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으로 콘텐츠 개발
단순히 영화 포스터, 예고편, 스틸컷을 보는 일방향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는 것은 다른 영화 관련 페이지들과 차별점을 가질 수 없을 것이라 판단했습니다.
메가박스의 자산을 충분히 활용하여 포토카드 캐릭터 포스터, 리미티드 굿즈 활용, 스토리가 있는 스틸컷, 패러디 이벤트 등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였습니다.
또한, 실시간 콘텐츠 선점 및 업로드를 통해 영화 정보를 가장 빠르게 만나 볼 수 있는 페이지로 여겨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메가박스만의 영화 홍보 콘텐츠 개발, 실시간 홍보를 통해 이로써 유저와 페이지가 영화에 대한 진솔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게 되며 인게이지먼트가 작년 대비 400% 이상 상승하였습니다.
영화를 홍보하는 영화사에게는 콘텐츠의 반응이 빠른 페이지로
소비자에게는 최신 정보가 있는 페이지로 자리 잡다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영화 홍보와 페이스북의 특성을 반영하여 매체 및 광고 가이드를 구성, 메가박스 페이스북 콘텐츠 발행 프로세스를 간소화하였습니다.
가이드에 맞춰 콘텐츠를 발행, 광고를 진행함으로써 비용 대비 효율성이 뛰어난 광고 성과를 얻었습니다.
메가박스 페이스북 페이지의 영화 콘텐츠를 홍보할 수 있는 다양한 미디어 상품을 구성하여 다양하게 영화를 홍보할 수 있는 툴을 개발하였습니다.
홍보 계획이 없었음에도 불과하고 메가박스 페이스북의 콘텐츠에서 반응이 좋아 다른 미디어에서 영화사에 영화 홍보를 요청하여 홍보가 시작된 사례도 있었습니다.
궁극적으로 메가박스 페이스북 페이지에서만 볼 수 있는 콘텐츠와 이벤트를 더 집중적으로 노출할 수 있게 되었으며 영화 홍보사에게 다양한 콘텐츠의 툴을 활용하여 다채롭게 홍보할 수 있는 미디어로 자리 잡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