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위해 달릴게, 난 너의 위시카 고객들의 위시에 초점을 맞춘 연말 카운트다운 세레모니.
올해로 8회째를 맞은 ‘더 브릴리언트 카운트다운’
지난 2011년 시작된 이래 대표적인 새해맞이 행사로 자리매김하고있는 더 브릴리언트 카운트다운은
새해를 맞는 순간의 희망과 감동을 고객과 함께하기 위한 행사로, 12월 25일부터 진행된 사전 캠페인 부터 31일 당일 불꽃 세레모니까지 고객의 위시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들로 풍성하게 구성하였습니다.
널 위해 달릴게. 난 너의 위시카
소원을 바라는 상징물이었던 위시볼을 한국의 정서를 담아낸 12간지와 결합하여 익숙함을 더하고 현대자동차를 ‘위시카‘로 표현하여 “여려분의 위시를 위해 달린다“ 라는 메시지를 통해 브랜드 연관성을 강화했습니다.
이 위시카는 코엑스를 비롯한 강남구 일대 10여 곳에 설치되어 시민들의 위시 메시지를 담아내는 사전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다채로운 공연 구성과 화려한 불꽃쇼로 구성된 카운트다운 행사
12월 31일 코엑스 광장에서 진행된 2019 새해맞이 The Brilliant Countdown에는 추운 날씨임에도 약 1만명 이상의 많은 인파가 모여 새해를 함께 맞이하는 축제의 장이 되었습니다.
유승우, 네이브로의 공연을 시작으로 아프리카 BJ 춤추는 곰돌과 함께하는 시민참여 댄스 스테이지, 국악단 소리개의 퓨전 국악 공연, 인기 발라드 가수 성시경의 메인 공연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무대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었으며, 새해를 알리는 불꽃놀이는 레이저, 조명쇼와 함께 11분간 익숙한 음악과 함께 이 자리에 모인 1만여명의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또한 이날의 모든 컨텐츠는 최초로 코엑스 크라운 LED와 SM LED에 동시 중계되어 한층 규모감있는 카운트다운을 연출하였습니다.
한편, 온라인 플랫폼 아프리카 TV를 통해 전국의 다양한 시민과 BJ를 대상으로 사전 이벤트가 진행되었으며 행사 당일에는 온라인으로 실시간 생중계 되어 현장을 직접 찾지 못한 고객들도 생생한 현장의 열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