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MORI
트라이얼 캠페인의
솔드아웃 신화를 만들다.
카페를 테이크 아웃하다
트라이얼 유도로 1위를 지킬 수 있을까?
테이크아웃용 원컵 커피시장 1위 브랜드 ‘카페모리’
하지만 소비자에게 브랜드 인지도가 낮기 때문에 신제품 홍보와 함께 인지도 상승 및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위한 마케팅이 필요했습니다.
24시간 꺼지지 않는 카페를 만들다
제품은 판매 1위지만 브랜드 이미지는 존재하지 않는 ‘카페모리’에 실체를 입히는 작업부터 시작했습니다.
‘카페를 테이크 아웃하다’라는 컨셉으로 바리스타가 된 원더걸스와 소통하는 캠페인을 기획하여 원더걸스를 만날 수 있는 가상카페를 마이크로사이트로 제작하였고, 24시간 언제라도 카페에 방문한 고객들에게 실시간 모바일 쿠폰을 전달하여 가까운 편의점에서 제품으로 교환할 수 있도록 트라이얼 이벤트를 실시하였습니다.
카페모리, 대박 카페가 되다
사이트 오픈 이틀 만에 5만 잔을 소진한 후에도 매일 준비된 수량이 SOLD OUT되는 진기록이 발생되었으며, 약 30만 명의 제품 트라이얼을 이끌어 내었습니다.
Client:
쟈뎅 / 2009
Services:
CAMPAIGN / PROMOTION / WEB & MOBILE
Web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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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MORI 30’CF